![]()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6) |
| 9,9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6,500원 | 5,700원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최척전 : 전쟁터에도 희망이 있을까?》는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개인과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 전쟁으로 인한 사람들의 고통과 희망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전라도 남원에 사는 최척은 같은 마을의 여인 옥영과 사랑에 빠집니다. 처음에 옥영 어머니는 최척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망설였지만 둘의 진심을 알고 혼인을 허락했죠. 그러나 최척은 의병에 끌려가게 되어 혼인할 날짜에 오지 못했고, 옥영 어머니는 다시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어렵사리 설득하여 최척과 옥영은 혼인을 하고 아들 몽석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1597년 정유년에 왜적이 쳐들어와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이죠. 아들 몽석은 조선에 남고, 최척은 명으로 가고, 옥영은 일본에서 살게 돼요. 몇 년 뒤 최척과 옥영은 베트남에서 어렵사리 재회하고, 둘째 몽선을 낳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후금과 명의 전쟁이 일어나, 최척은 명의 군사로 전쟁터에 나가게 되었죠. 여기저기 흩어진 가족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최척 가족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