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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도록 안내해주는 책!
아이들에게 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본격 호러 동화 『구스범스』 제26권 《악령의 허수아비》. 영어로 ‘소름’이라는 뜻을 지난 구스범스 시리즈는 199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어린이가 뽑은 가장 재미있는 책에 수여하는 ‘니켈로디온 상’을 3번이나 받은 작품이다. 악마 같은 저주인형, 죽지 않는 악마가면,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한다.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낯선 것에 대한 스트레스, 분리 불안, 형제자매나 친구 사이의 경쟁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흥미롭게 다뤘다.
텅 빈 눈, 소맷부리 밖으로 삐져나온 지푸라기, 스륵스륵 바닥을 쓸며 다가오는 메마른 발소리. "그만해! 우릴 겁주지 말라고!" 해마다 할아버지의 농장에 가는 조디. 그런데 평화롭던 옥수수 농장이 달라졌다. 수척해진 할아버지 할머니, 정체불명의 낡은 책, 농장을 지키는 어두컴컴한 허수아비까지. 어느 날 조디는 허수아비과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