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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스타일은 이렇게 탄생했다
듣기만 해도 단번에 머릿속에 그려지는 아이코닉한 의상이 있다. 바람에 경쾌하게 나부끼는 마릴린 먼로의 아이보리색 홀터넥 드레스와 오드리 헵번의 심플한 블랙 리틀 드레스. 트위기의 직선적인 실루엣의 미니 원피스, 마돈나의 콘 브라 코르셋…. 사람들의 뇌리에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이 전설적인 룩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어떻게 해서 만인에게 사랑받는 불멸의 스타일이 되었으며, 패션사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패션사에서, 나아가 문화 전반에 걸쳐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18명의 ‘패션 아이콘’들과, 그들의 스타일을 둘러싼 히스토리를 위트 넘치는 만화로 만난다.
이 책은 근현대 패션사를 최초로 ‘만화’로 풀어낸 『패션의 탄생』의 후속작이다. 명품 브랜드와 패션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자기만의 스타일과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패션을 전파하고 패션 열풍을 만들어낸 트렌드 세터, 패션 아이콘들을 만화로 그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