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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가 터지는 이야기를 통해 물욕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단면을 반성적으로 짚는 작품 『오메, 돈 벌자고?』를 새롭게 편집했습니다.
한 아이가 부자가 되려는 과정을 그린 유머러스한 소동극이면서, 1980년대 초반 바닷가 시골 동네를 배경으로 한 작은 시대극입니다. 가벼운 치기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나아가는 상황 전개가 강한 흡인력을 발휘하며, 온 동네를 누비면서 놀기 바쁜 아이들 모습이 진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티격태격 주고받는 걸쭉한 사투리가 작품 전반을 시종일관 익살로 넘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