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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위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개조해도 괜찮을까?
누구나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기를 바란다. 최신 생명공학에 기초한 현대 의료는 인간의 그러한 바람을 차근차근 실현해나가는 듯 보인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경제 논리와 결합한 생명과학이 우리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생명을 개조하는’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될지도 모른다. 신체를 더 뛰어나게 만들고 태어날 아이를 고르고 세포를 재생하는 생명공학이 진정 우리 인간을 더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어줄까?
현대 의료와 생명공학의 발전, 그리고 이와 결합한 경제 방식은 우리의 인간다운 존재 방식 그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 결국 ‘인간으로서 더 나은 존재 방식’이 무엇인지 제대로 고민하지 않으면, 우리는 목적과 판단 기준을 잃어버린 생명공학의 폭주 속에서 끔찍한 세상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생명과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들에게 이 책은 우리가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생명윤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