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6) | 판매자 중고 (12) |
| 16,2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8,400원 | 7,300원 |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우리 이웃들의 124가지 이야기!
움직임 없이 늘 한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만 같은 사진들, 즉 1차원적 순간의 포착 뒤에 숨어 있는 진실들을 캐내는 최필조 작가는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거나, 사진 찍기를 취미로 가진 블로거들 사이에서 제법 알려진 인사 중 한 명이다. 『말할 수 없어 찍은 사진, 보여줄 없어 쓴 글』은 그런 저자가 수많은 길 위에서 보고 느낀 우리 이웃들의 진실한 삶, 소박한 풍광들 안에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치들을 담은 책이다.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면 자연은 무대가 되고 사람들은 배역이 되어 언제나 저자를 맞아주었다. ‘뒷모습’, ‘손’, ‘밤골마을(달동네)’, ‘길 위에서’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한 글과 사진 속에는 바쁘게 사느라 잊고 지낸 감성, 늘 미루며 살던 소소한 행복, 소외받은 사람들의 치열한 삶, 진실을 깨닫게 하는 진솔함 등 이 세상의 참모습이 담겨있다. 직접 사진을 찍고 그에 대한 감상을 적으면서 느낀 타인의 삶, 그리고 저자의 삶에 대한 재발견이자 성찰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