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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생각한다.
티베트는 여전히 중국의 통제 아래 있으며, 달라이 라마를 중심으로 한 티베트의 독립 운동 및 인권 문제가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나 현재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인도로 망명한 이후에도 티베트의 자유와 환경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힘에 부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중국의 침략을 받아 주권을 빼앗기고 고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티베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일제 강점기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중국 상하이에 임시 정부를 세우고 독립 운동을 했던 것처럼, 티베트 인들도 인도 다람살라에 망명 정부를 세우고 독립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공유한 나라로서 티베트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는 몇 해 전 달라이 라마가 몽골에 가기 위해 인천 공항 경유를 요청했을 때 이를 거부했습니다. 중국의 압력 때문이었습니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중국의 영향력이 두려워 제대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더불어 이 동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다는 것과 조국의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