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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호기심이 상식을 풍부히 하는 첫걸음이지요
여행을 가서 어떤 사물을 관찰하거나 어떤 장소에 관한 유래를 들을 때, 책을 보거나 뉴스를 볼 때 우리는 종종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특정 사물, 특정 장소, 특정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 우리가 갖는 ‘왜’라는 호기심은 지식을 쌓기 위한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는 “왜?”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답변을 하게 됩니다. 그 사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잘못된 지식을 알고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처음의 ‘왜’가 호기심 때문이라면 두 번째 ‘왜’는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확인의 과정일 것입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궁금한 사항들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끊임없이 질문해보세요. 질문은 우리의 배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태도입니다. 어떤 것은 너무 엉뚱한 질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지게 될 때도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말고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니고, 모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상식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을 말합니다. 상식이 풍부한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아는 것이 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상식이 쌓이는 상식사전》은 어린이 여러분이 알고 있으면 좋을 상식을 엮은 책입니다. 학교 공부를 하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등, 다양한 경험 속에서 옆에 두고 보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똑똑한 사고력을 키우는 어린이를 위한 사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알아두면 좋을 상식 총정리
≪상식이 쌓이는 상식사전》은 여러분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것들을 동물, 식물, 과학, 인체, 역사, 문화, 음식, 환경, 상식이라는 아홉 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인지, 바나나는 열매인데 왜 씨앗이 없는지, 남극과 북극은 어디가 더 추운지, 피는 왜 빨간색인지, 사막에도 눈이 내리는지 등 우연히 알게 된 사실에서 생긴 호기심을 비롯하여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그와 함께 연상되는 또 다른 궁금증은 〈하나 더〉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학교 공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도 있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알수록 쌓이는 상식을 통해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