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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고 힘없는 날개로는 영원히 날 수 없는 걸까?
날지 못하는 나비, 빙키의 놀라운 비행 이야기!
아주 조그만 알이었던 빙키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비가 되었어요. 세상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넨 빙키는 날기 위해서 날개를 펼쳤지요. 그런데 날개가 조금 이상했어요. 구멍도 숭숭 나 있고 힘도 없었지요. 도저히 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빙키는 슬퍼하며 나뭇잎 아래로 슬그머니 숨었어요. 빙키는 이대로 영영 날 수 없는 걸까요?
〈날아라, 빙키!〉는 약한 날개를 갖고 태어나 날지 못하는 나비 빙키의 이야기예요. 빙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게 되는 과정을 통해, 힘을 합하여 서로 도우며 사는 삶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글 작가 샤르밀라 콜린스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딸을 생각하며 썼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