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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2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됐다. 2012년 미당문학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예심심사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의 심사숙고 끝에 권혁웅 시인의 '봄밤'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기택 시인은 심사평에서 "일상성을 뒤집는 섬뜩한 인식과 그것을 능청스럽게 풀어내는 해학"을 수상작의 미덕으로 꼽고 있다. 수상작 '봄밤'을 비롯해 수상작가 권혁웅이 직접 고른 자선시 '도봉근린공원' 외 28편이 실려 있다. 자선시는 권혁웅 시인이 펴낸 네 권의 시집에서 고른 시편들과 근래에 발표한 시들로, 1997년 등단 이후 권혁웅 시세계의 특징과 그 변화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수상시인이 직접 쓴 연보 '읽고 쓰는 것은 나의 운명이다', 문학평론가 오연경의 수상시인 인터뷰 '여우 이야기는 늘 미완' 등을 통해 수상시인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권혁웅 시인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고 세밀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종후보에 오른 아홉 명의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여 다채롭고 활기에 찬 오늘날 우리 시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시인들은 고영민, 김영승, 김이듬, 유종인, 이근화, 이원, 함기석, 허수경, 황병승 시인으로 예심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시인별로 각 6편의 시 작품도 함께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