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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고도다운 그곳, 경주에 관한 이야기『이 고도를 사랑한다』. 더없이 고도다운 그곳 경주에 관한 이야기. 이 작가만이 쓸 수 있고 이 작가밖에 쓸 수 없는 그곳 경주만의 이야기. 『이 고도古都를 사랑한다』의 소설가 강석경. 일찌감치 예민하면서도 유려하고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로 80년대 대학가에 청춘의 심벌로 읽히기도 했던 작가는 삼십대에 경주의 향토사학자인 고 윤경열 선생을 인터뷰하는 일을 계기로 경주에 매료되어 짐을 꾸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경주와 천년 고도 신라와 나라는 사람, 어떤 근원에 대한 우리들의 갈증은 어디에서 비롯된 헛헛함일까요. 경주는 어디에서 왔으며 천년 고도 신라는 어디로 갔으며 우리들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들 가려 하는 걸까요.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로 끝나는 책의 귀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