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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하루하루의 독백, 반복되는 일상의 틈에서 '나'를 부여잡고 싶은 당신을 위해 『나다운 나의 하루』. 무심코 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음악만큼 DJ의 멘트에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을 때가 있다. 그 멘트를 쓰는 방송작가는 매일 어딘가에 있을 청취자의 마음을 채울 글을 고민한다. 방송작가 이승훈에게 오프닝멘트를 쓰는 것은 일이고 일상이다. 너무나 익숙하기에 자신의 글을 돌아볼 새도 없이 하루하루는 그렇게 흘러간다.
그런 나날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하루가 쌓이고 쌓여 우리의 인생이 되듯이, 하루하루의 오프닝멘트가 이 책이 되었다. 이것은 한 사람의 삶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기도 하다. ‘나’를 잃고 싶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독백이다. 그와 함께 라디오 방송을 했던 개그우먼 김숙은 그의 글에 대해 ‘힘을 빼서 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글’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겪고 느낄 법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 책은 많은 이에게 감동과 위로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