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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벌어지는 아이와 수탉의 한판 대결!
엄마는 마음대로 방학 동안 아이를 시골 할머니 집에 맡기고 가 버립니다. 수학 문제집까지 딸려서 말이죠. 그렇게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수탉 녀석. 그런데 이 녀석도 엄마처럼 제 맘대로입니다. 할머니 말에는 대답처럼 꼬꼬 거리면서 아이의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하지요. 방학 동안, 짜증 나고 거슬리는 이 수탉 녀석과의 본격적인 한판이 시작됩니다.
[줄거리]
주인공 아이는 바쁜 부모님 때문에 늘 집에서 혼자 지냅니다. 외롭고 무료했던 아이는 텔레비전 뒤를 열어 보았는데, 그 일로 부모님께 혼이 나지요. 서운한 마음에 소리를 질렀더니, 엄마는 마음대로 자신을 방학 동안 할머니 댁에 맡기고 가 버립니다.
할머니 집에서 엄마처럼 마음대로인 수탉 녀석을 만납니다. 할머니 말은 잘도 들으면서 자신의 말은 무시하고 거들먹거리는 녀석. 게다가 뱀을 물고 나타나 엉덩방아를 찧을 정도로 놀라게도 하지요.
녀석에게 당한 게 창피한 아이는 수탉 녀석을 골탕 먹이기 위해 수탉이 닭장 비밀 통로로 나온 사이 비밀 통로를 막아버려요. 그런데 하필 그날 너구리가 나타나 수탉이 죽을 뻔하지요.
수탉이 죽을 뻔한 미안함에 아이는 수탉에게 배춧잎도 던져 주고, 지렁이도 날라다 줍니다. 그러나 수탉은 아이를 본 척도 하지 않습니다. 과연, 둘 사이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