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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냉소적인 프리랜서 퇴마사, 펠릭스 캐스터!
영국의 유명 그래픽노블 작가 마이크 캐리의 판타지『돌아온 퇴마사』. 지적이고 냉소적인 프리랜서 퇴마사 펠릭스 캐스터의 활약을 그린「펠릭스 캐스터」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유령, 좀비, 늑대인간, 데몬 등 초자연적 존재들이 일상적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오컬트적인 요소들이 등장하지만 현실과 매끄럽게 연결시키고 있으며, 공포소설의 단골이었던 존재들에 대한 작가의 재치 있는 해석과 블랙유머가 돋보인다.
틴 휘슬을 연주해 유령을 쫓는 프리랜서 퇴마사 펠릭스 캐스터. 어딘지 후줄근해 보이는 차림에 냉소적이면서도 유머감각이 뛰어난 그는 죽은 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사고 후, 퇴마사 일에 회의를 느끼고 한동안 쉬던 그는 월세도 내지 못하는 형편 때문에 내키지 않지만 기록보존소의 유령을 퇴치해달라는 의뢰를 받아들이는데….
이 소설에서는 기록보존소의 유령 문제를 해결하는 일과, 과거에 일어난 일이지만 현재에도 펠릭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이 함께 펼쳐진다. 죽은 자들의 법적 권리를 의회에서 논의하고, 퇴마사가 직업이 된 런던의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특히 펠릭스는 유령을 쫓을 때 그 유령의 음악을 틴 휘슬로 연주하는데, 그 음악은 소설에서 복선으로 쓰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