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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서 쓰고 그러면서 중독되는 맛!
사는 것도 중독되는 거였다!
달면서도 쓰고 그러면서 중독되는 맛. 커피는 막 발목을 담군 가을을 닮았다. 낙엽 타는 냄새를 닮아 싸하고 빛깔은 흑갈색의 아문 상처를 닮았다. 마시면 달콤한 추억이 살짝 넘친다. 조금 남은 쌉싸롬한 뒷맛이 밀린 일이 남았다며 일어서란다. 이만큼이나 살아내고서야 알게 된다
그래, 바로 커피맛 같은 것이었다. 달면서 쓰고 그러면서 중독되는 맛. 사는 것도 중독되는 거였다.
나태주 시인이 공감한 ‘아웃사이더’
신광철이란 시인이 오늘의 아웃사이더인 것은 오히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 시인이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시를 쓴단 말인가? 시인은 그 자신이 자기의 주인 된 사람이고 세계의 중심, 우주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그렇다면 시단의 아웃사이더야말로 시와 시인의 입장에서 이미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참된 주인, 중심 자리에 당당하게 위치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