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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2권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 마당 있는 집에 세 들어 살던 예은이네 가족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새 아파트로 이사 갈 생각에 예은이는 잔뜩 들떠 있었지요. 더 이상 까칠하고 괴팍한 주인집 할아버지한테 당하고 살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세상에나, 주인집 할아버지가 예은이네가 이사 갈 아파트에서 경비로 일하게 되었다지 뭐예요. 그것도 엄마의 소개로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에 예은이는 실망하지만, 곧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쿵쾅거리지 마라.’, ‘신발 끌지 마라.’, ‘대문 살살 닫아라.’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호통을 치던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집주인 행세를 해서 복수하기로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