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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야성적 충동 (인간이 비이성적 심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2009년 경제경영 분야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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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경제학, 케인스와 접속하다.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애커로프와 경제학계 슈퍼스타 쉴러, 공동연구 6년의 결정판

    현재의 금융위기는 심리적 요소가 개인과 국가의 부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는 고통스런 진실을 보여준다. 집값이 영원히 오를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에서부터, 자본시장의 자신감 붕괴에 이르기까지 '야성적 충동'은 전 세계의 금융 시스템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야성적 충동'은 경제사상가 존 케인스가 인간의 비경제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처음 언급한 것으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 애커로프와 예일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쉴러는 케인스의 이런 생각을 최근 6년간 진행된 세계 경제 흐름에 대입시켜 그 실체와 중요성을 명쾌하게 복원해내고 있다. 본문은 금융위기를 낳은 우리의 경제 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제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롭고 과감한 시각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자신감, 공정성, 부패와 악의, 화폐 착각, 이야기라는 야성적 충동의 5가지 측면이 어떻게 경제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왜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은 장기적으로 반비례하는가?', '왜 금융시장과 기업투자는 변동성이 심한가?', '왜 부동산시장은 주기적인 부침을 겪는가?'와 같은 8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5가지 야성적 충동이 경제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꼼꼼히 보여준다. [양장본]

    '야성적 충동'이란 용어는 경제사상가 존 케인스가 (1936)에서 인간의 비경제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처음 언급했다. 그는 '심리적 요인'이야말로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보았으며, 1930년대에 일어난 대공황은 비관과 낙담 그리고 회복기의 심리적 변화에 의애 생겨나고 소멸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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