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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남주 (지은이)다산책방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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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녀 이름은 (조남주 소설)
2018년 소설/시/희곡 분야 3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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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것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대한민국 그녀들의 땀과 눈물의 기록!

    《82년생 김지영》의 저자 조남주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소설집이자 첫 소설집 『그녀 이름은』.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그녀들의 목소리와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내어 완성해낸 28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모두 4장으로 나누어 담긴 이야기들은 눈물 또는 웃음 혹은 다짐이라는 서로 조금씩 다른 온기로 전달된다.

    1장에는 위계를 이용한 강압적인 신체 접촉, 불쾌한 농담, 외모와 옷차림 지적, 부적절한 연락, 갖은 추행과 희롱과 폭력 등 부조리한 노동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때로는 가족까지 부양해야 하는 2030 여성들의 이야기들이, 2장에는 누군가의 현재이자 1장에 등장한 여성들의 근미래일 이야기가 담겨 있다. 3장은 중년을 넘긴 여성들의 이야기, 마지막 4장은 아홉 살부터 20대 초반까지 이 책에서 가장 젊은 그녀들의 아픔과 성장과 지향을 조명한다.

    상사의 성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다 미투라는 마지막 방법을 택한 공기업 직원 소진의 투쟁기 《두 번째 사람》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 해결되지 않는 싸움을 이어가는 KTX 해고 승무원의 이야기 《다시 빛날 우리》, 그해 정권 퇴진 운동의 시발점이 됐던 이화여대 학생들의 시위가 품었던 희망과 열정을 기억해내는 《다시 만난 세계》, 그리고 소설을 마무리 짓는 에필로그 격이자 조남주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78년생 J》를 통해 더 많이 드러나고 기록되어야 할, 연결될수록 더 강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희망의 이름으로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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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 조남주가 불러낸 이름들"
    직장 내 성희롱을 고발한 후 정신적 스트레스로 탈모와 위병을 얻은 여성 '소진'은 생각한다. 다만 이 일을 조용히 덮고 넘어간 두 번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이 소설은 이렇게 이야기 속 여성을 호명한다. 힘든 직장생활을 견디는 방송작가 나리. 자신의 학교 조리사인 엄마의 노동의 의미를 깨닫는 수빈. 무더운 여름,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해 같은 노래를 부르며 밤을 함께 지샌 정연과 소미. 지난한 싸움 끝에 국회에 직접 고용된 청소노동자 진순. '그녀의 이름을 부르다'라는 이름의 르포 기사로 연재된 이야기가 28편의 소설이 되어 독자를 찾았다.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라며 손사래를 치며 이름 뒤로 숨은 여성들이 마침내 꺼내 놓은 자신의 이름.

    2016년 출간된, 여전히 뜨거운 책,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가 그들의 이름을 부른다. 강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회 초년생 여성, 결혼이라는 제도 앞에서 머뭇거리는 여성, 가사와 노동 두 영역에서 자신을 소진하는 중년의 여성, 손녀 때문에 싸움을 포기할 수 없는 노년의 여성. 여전히 '다시 만날 세계'를 꿈꾸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그들의 이름과 함께 또렷해진다.
    - 소설 MD 김효선 (2018.05.25)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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