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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집은 인권이다』는 내일의 집 때문에 자신의 오늘을 저당잡힌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보편적이고 진보적인 주거권 운동을 고민하는 단체와 개인들의 모임인 '주거권운동네트워크'의 웹진 의 '집'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이 책은 주거 문제를 개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살 만한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팔릴 만한’ 집을 짓는 건설 자본은 물론,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무슨 경제를 살리는 도깨비 방망이라도 되는 양 여기는 국가의 자세 또한 틀렸다고 말한다. 부록으로 대한민국의 주거 현실을 숫자와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를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