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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산다는 것》,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의 저작을 발표하며 미국의 공교육 실패와 교육자의 자세를 논한?조너선 코졸은 미국 교육계의 양심을 대표하는 목소리 중 하나다. 그의 신작 『희망의 불꽃』은 주거 및 교육 환경에서 야만적인 불평등에 시달리고 있는 브롱크스의 아이들과 맺어 온 인연 25년을 집약하고 있다. 코졸은 절망적인 환경을 이겨 낸 아이들의 눈부신 생명력을 예찬하는 동시에, 이런 예외적인 아이들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몇몇 유력가의 [개인적인 자비]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만 하는 현대 미국의 빈민 지역 공교육 체제를 매섭게 비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