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7) | 판매자 중고 (9) |
| 19,8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0,600원 | 6,000원 |
유아교육 현장의 이론과 실제, 놀이로 잇다
유치원은 어린이가 처음으로 보호자의 품을 벗어나 한 개인으로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기관이며,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의 기초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최초의 유치원을 설립한 프뢰벨은 놀이 중심과 활동 중심의 유치원 교육을 주장했고, 그러한 개념은 몬테소리에 이르러 더욱 확장되었다. 장애아동을 위해 놀잇감을 통한 아동교육을 창안해낸 몬테소리는 교사의 개입마저 자제하고 어린이의 선택을 더욱 존중하며,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받아들였다. 2019년 7월 고시된 ‘개정 누리과정’ 역시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며,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하도록 한다.
하지만 교사들이 맞이하는 현실은 결코 이론과 같지 않다. 유아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자율적으로 활발하게 놀이하다가도 필요한 순간에는 질서를 지키고 바람직한 생활태도를 보이는 상황을 우리 유치원의 일상 풍경으로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다양한 행동 유형의 아이들이 모인 반에서 교사는 몸이 여러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교육 사례집 『놀이로 시작하는 유치원 생활교육』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