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철학사를 한 권으로 섭렵하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앎’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자 그의 제자인 플라톤은 절대 지식으로서의 이데아를 만들어내며,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데아는 사물 속에 있다며 플라톤의이데아를 비판하고 확장한다. 이처럼 철학은 비판과 반성을 토대로 하는 학문이다. 즉 철학의 역사, 철학의 전개과정을 알지 못하고서 특정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눈에 보는 세계철학사』는 시대별 철학의 전반적인 특징을 주제로 삼고 해당하는 철학자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탈레스부터 데리다, 공자의 유학에서 최재우의 동학에 이르기까지 3천 년 동·서양 철학사의 흐름과 맥락을 읽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평소 철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던 평범한 여고생들에게 감수를 맡겨 책의 눈높이를 맞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