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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마법의 순간이 필요해!"
하루아침에 9살이 된 600살 대마법사의
요절복통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
★ “내 나이가 600살인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라고!?”
자신만의 세계를 꾸려 가는 주체적인 마법사 병구의 이야기!
《병구는 600살 1: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에서 동료 마법사 최상이의 저주로 하루아침에 아홉 살이 된 마법사 병구는 배봉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을 하나둘 해결해 가며 점차 아홉 살 인생에 적응해 나간다.
무능력과 권위에 기댄 어른들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기 《병구는 600살 2: 마법이 필요한 순간》! 어린이들은 병구가 느끼는 학업 스트레스나 친구 간의 우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자기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는 병구를 보며 짜릿한 해방감도 느낄 수 있다. 병구의 학교생활은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마법보다 더 기이하고 행복한 날들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준다.
“내가 600살이나 먹을 동안 떡볶이를 한 번도 못 먹었다니, 믿을 수가 없어. 너무너무 맛있어!”
병구는 머릿속에 멋진 계획을 이미 세워 놓았어요. 수업이 다 끝난 후 떡볶이 가게까지 가는 시간도 아까웠어요. 그래서 미리 슈퍼 초스피드 마법 신발을 준비해 왔죠! 마법 신발을 신으면 학교에서 떡볶이 가게까지 10초면 갈 수 있거든요.
-《병구는 600살 2: 마법이 필요한 순간》 중에서
[줄거리]
하루아침에 아홉 살로 변신한 600살 마법사 병구의 요절복통 학교생활 체험기! 600살 병구는 초등학생 2학년이 되어 학교에 입학하지만, 선생님이 시킨 교실 청소와 공부는 뒷전이다. 오로지 단짝 민지와 수업이 끝난 후 떡볶이를 먹을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교실에 있던 책상과 의자, 거울, 반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 사라진다. 병구는 민지와 함께 사라진 교내 물건을 찾기 위해 학교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놀라운 것과 마주한다.
동네 강아지 초코는 자신을 괴롭히는 빗자루 할아버지 때문에 병구가 키우는 강아지 붕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붕이는 불쌍한 초코를 도와주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마법을 부린다. 병구와 주변 친구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달콤한 마법의 순간들을 들여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