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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불교계의 거목 성엄선사의 자서전 『눈 속의 발자국』. 이 책은 저자의 삶과 역경, 품고 있던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살아 온 중국 승려로서 저자가 겪은 곤경과 경험한 기쁨, 그리고 동양 승려가 서양 사회에 어떻게 적응해 갔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공부와 수행, 불법 홍포(弘布)를 위한 노력 과정을 통해 중국, 일본, 대만불교의 역사적 흐름에 대한 기본적 인식을 얻는 동시에, 현대불교에서 스승의 역할, 특히 선사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