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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과 미래의 고갈인 가난에 대해 노래하다.
「세계사 시인선」 제146권 『태양의 족보』. 1988년 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정병근의 세 번째 시집이다. 감당하기에도 버겁고, 껴안기에도 무거운 누추한 '가난'에 대해 더듬는다. 가능성과 미래의 고갈인 가난을 견디고 버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던적스러운 일상의 풍경을 메마른 연민과 공감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울러 가난과 함께 나날이 존재의 영도에 가까워지는 가냘프고 나약한 '늙음'과 '낡음'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