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바퀴벌레 (요 네스뵈 장편소설)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현재 장례식으로 인한 상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주문하신 도서는 취소 처리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바퀴벌레처럼 사방에 존재하지만 애써 못 본 척해온 진실을 향해 다가서는 해리 홀레!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경제학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에게 명성을 안겨준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 『바퀴벌레』. 전작 《박쥐》와 함께 해리 홀레의 청년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그토록 젊고 뜨거우며 상처받기 쉬웠던 한 청춘의 내면이 형성되고 망가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영원한 안식처인 단골 술집 ‘슈뢰데르’에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는 동생의 사건을 재조사할 기회를 달라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태국 형사들과 대사의 주변 인물들, 목격자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데…….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해리 홀레"
    <바퀴벌레>는 시간순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아직 청년이라고 불리울 나이의 해리 홀레는 자기파괴적인 어둠 속에 발을 담그지는 않았다. 그의 팬인 독자들은 이미 앞서 출간된 다음 이야기들을 통해 그의 미래를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소설이 시시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뒤늦게 찾아온 <바퀴벌레>는 마치 프리퀄처럼 마음을 사로잡는다. 유럽을 떠나 방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 속에서 갑갑한 분위기를 풍기고, 그 막막한 느낌은 해리 홀레의 인생을 예견하듯 그의 주위를 장악한다. 그가 발견한 것은 방콕의 암흑가와 국적을 불문한 '권력'들이 끈적끈적하게 결탁한 불쾌한 형태의 어둠이다. 마치 박멸할 수 없는 벌레처럼 어느새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불쾌함.

    해리 홀레는 이 늪 같은 어둠의 영역을 헤쳐가며 한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된 불행의 연쇄를 추적한다. 그는 아직 성실한 형사이며 곧 파괴될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또다른 사실도 알고 있다. 해리 홀레는 그 어떤 상황에서건 자신이 현재 맞딱드린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해리 홀레의 인생을 떠올렸을 때, 아직 청년인 그가 등장하는 <바퀴벌레>는 슬픔을 자아내면서도 주인공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소설이다.
    - 소설 MD 최원호 (2016.08.05)
    동영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