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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지쳐가는 모든 이들에게 폭소가 아닌 미소로 우리를 위로하는 아포리즘의 등장. 꼰데를 이해할 수 없는 MZ, 꼰데들이 이상한 MZ에게 추천 하고픈 코로나 시대의 아포리즘을 담은 책. 배민경 작가가 화선지에 직접 붓으로 그린 삽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책의 매력을 높인다.
아주 가볍게 읽고 편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소설도, 에세이도, 시도 아닌 그냥 낙서 같은 책.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스마트폰으로 인해 점점 멀어지는 사람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사회에서 겪게 되는 불만과 어려움 또는,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걱정이 많은 이 시대의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저자의 생각 토막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