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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판인 『책은 도끼다(10th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이 출간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 에디션은 소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모던 블랙 케이스에 리커버 도서를 담아 패키징한 특별 한정판이다. 리커버 디자인은 타이포그래프로 한글의 조형미를 강조했으며, 표지에 어울리게 판형도 달리했다. 『책은 도끼다』는 광고인 박웅현만의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운 책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지난 2011년에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프리초프 카프라의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등 소설에서부터 에세이, 인문 과학 도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박웅현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이더라도 깊이 있게 읽는 것이 중요하며, 습관처럼 읽는 독서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 읽기를 시도해보기를 재차 권한다. 더불어 내면에 얼어붙은 감성을 부수는 도끼와 같은 책을 통해 저자의 삶이 풍요로워졌음을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감동적으로 고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