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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만화 『나비』 제15권. 소류의 의지에 따라 '김묘운'으로서의 삶이 사라져버린 묘운은, '홍하영'이란 이름의 홍 가의 후계자로 자란다. 그러나 뒤늦게 남동생이 태어나자 가문에서 밀려나, 가문을 떠나 여자로 살아갈 것을 종용받는다. 한편, 소류에 의해 구해져 손 가에서 자라게 된 류상은 우연히 만난 하영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류상은 하영에게 같이 이곳을 떠나자고 하지만, 하영은 류상을 이상한 이라 여기며 이를 무시한다. 그러나 부상을 입은 류상을 구해주게 되면서 하영과 류상의 인연은 깊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