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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저한테 게임을 가르쳐 달래요!
『엄마는 게임 수업 중』은 가족끼리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나무라기보다는 격려하는 마음을 가져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깟 것이 뭐가 중요해?’, ‘엄마가 뭘 안다고 그래?’ 등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실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일상에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걸핏하면 학민이랑 엄마는 다투곤 합니다. 학민이 입장에서는 매일같이 공부만 시키고 자기가 하려는 것은 무조건 ‘안 돼’라고 말하는 엄마가 약속하기만 합니다. 엄마 또한 항상 놀 궁리만 하는 학민이가 이해가 안 되고, 영어 과외를 시켜도 달랑 두 문제를 맞히는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먼저 아들에게 게임을 가르쳐 달라며 손을 내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