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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부르는 인간 의지의 승리!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주는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한 인간이 처한 역경을 인내로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84일간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어부 산티아고. 85일째 되는 날, 망망대해로 나온 그는 마침내 18피트나 되는 대어 마알린을 만난다. 이틀 낮과 이틀 밤을 사투하면서 산티아고는 마알린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만, 집에 돌아가기도 전에 상어에게 마알린을 빼앗기고 만다. 결국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상처의 아픔과 고통뿐. 그럼에도 여전히 내일의 희망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에서 용기, 인내, 자존심, 겸손,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일생을 통해 얻은 인생관 및 세계관의 집약적 표현인 극기주의를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