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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시리즈 26권.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이번 단편집은 기존 시리즈와 달리 공모전을 통해 엄선한 다섯 명의 신인 작가들이 새로 합류해 기존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역사 속 이야기에서부터 현재 내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까지, 사회적인 이슈와 논란을 공포로 담아낸 작품집이다.
이 책은 실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삼고 있다. 어느 날 꿈에서 본 숫자가 사람 이마에 드러나고, 그것이 죽음의 방식을 예견한다는 걸 알게 된 한 남성을 소재로 한 「숫자꿈」은 단체 수련회를 떠나는 아이들의 죽음이 예고된 것을 알고 막으려 노력하지만 결국 죽음을 막지 못하는 상황을 묘사함으로써 최근 국민적 상처를 안고 있는 대형 참사에 대한 저자의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종교에 심취하여 자식을 차례로 죽인 비정한 부부를 소재로 한 「헤븐」은 2012년 세 자녀를 종교적 믿음으로 구원하려다 사망케 한 사건을 연상케 하며, 애완동물 학대와 살해를 다룬 「고양이를 찾습니다」 역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들을 소재로 한다.
이 외에도 새벽 편의점 행패를 부리는 만취객을 소재로 한 「편의점」,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사회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운 「구토」 등 그간 기사 등의 이슈를 통해 최근까지 접해 보았을 사회적 문젯거리가 공포소설의 형식을 빌어 재조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