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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뿐인 삶도, 기쁨뿐인 삶도 없으니 그래서 삶은 더 소중하고 흥미로운 것!
열일곱 소년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죽음들을 지켜보며 슬픔 속에 희망이, 고통 속에 행복이 있음을 발견하는 성장소설 『나의 사랑스러운 장례식』,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 이후, 매슈의 삶은 이전과 전혀 달라졌다. 학교는 시시해졌고 사람들은 매슈만 보면 괜히 쉬쉬 한다. 집 안에는 온기가 사라진 지 오래고, 낮이고 밤이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설상가상 아빠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주정뱅이와 어울리며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다닌다. 이런 매슈에게 의외의 안식처가 생겼다. 바로 부모님의 지인인 레이 아저씨가 운영하는 장례식장이다. 용돈이나 벌자고 시작한 장례식장 일을 거들며, 매슈는 꼭 자신처럼 슬퍼하는 이들을 보고 위안을 얻는다.
매슈는 레이 아저씨네 장례식장에서 일하다가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르는 여자애를 만난다. 그 여자애는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패스트푸드 점 아르바이트생, 러브였다. 러브와 매슈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러브와 데이트를 하러 간 노숙자 쉼터에서 매슈는 왕년의 농구 스타이자 현재 마약중독자인 남자와 인상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는 알고 보니 장례식장의 주인인 레이 아저씨의 창창한 농구 인생을 박살 낸 사람이었다. 레이 아저씨는 자신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고, 거리를 떠도는 신세가 된 한 사람에 대한 연민이 생김을 느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