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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는 살인과 방화를 일삼는 사람으로 로마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던 유명한 도적이었다. 그는 예수가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어 가까스로 처형을 모면하고 석방된다.
바라바는 해방과 자유를 얻었으나 그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었다. 왜 나자렛의 예수라는 사람이 자기 대신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만 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바라바의 마음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호기심으로 들끓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현장으로 뛰어간다.
석방된 바라바가 그 후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기록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그러나 라게르크비스트의 상상력은 2천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 예루살렘과 로마를 넘나들며 섬세하고 담담하게 바라바의 행적을 그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