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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자 특별한과 아기 타조 특별한』은 ‘특별한’이란 이름의 수사자가 아기 타조를 제 자식으로 거두고 키우며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만들기까지, 상처를 딛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성숙한 자아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아직 혈족 중심 이데올로기가 뿌리 깊게 박힌 한국 사회에 이 책은, 낯선 가족 구성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인정하고 포용해야 함을 작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특히 수사자와 아기 타조를 살아 움직이게 한 부조 작업은, 책을 읽는 어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