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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형 선언증(宣言症)의 산물!
장편소설 《능력자》로 제3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최민석의 정통에세이『청춘 방황 좌절 그리고 눈물의 대서사시』. 원고 청탁을 받지 못한 자신뿐 아니라, B급 취향 독자를 위해 "매주 한 편씩 에세이를 써서 올리겠다!"라고 호언한 후 2년간 금요일 6시마다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온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상 속에서 느낄만한 감정을 오롯하게 담아낸 빛나는 삶의 통찰에, 가벼워질 만하면 심심찮게 등장하는 쓸쓸한 정서가 특징인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저자 특유의 유머와 관조의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에서 그저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들, 그렇기에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