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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2013년 황금펜문학상을 수상한 박해련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등단 후 1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동시들, 몇 번을 고쳐쓰고 고민했던 동시 57편이 담겨 있다. 전라남도 순천에 살면서 글을 쓰는 시인은 여유롭게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동시에 담아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이면서도 시적인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호흡이 길지만, 나열적이거나 산문적이지 않고 시적 완성미를 높여가는 시, 짧고 간결함 속에 동심 ‘한 방’을 잘 숨겨 놓은 시들이 가득하다.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동시집이다. 시를 읽다봄변 순천만의 낙조를 바라보며 어느 바닷가에서 갈대의 서걱거림을 듣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