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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그림책
친구와 다투고 집에 돌아온 아이가 있습니다.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아 씩씩거립니다. 걱정이 된 부모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라면 이런 대답들을 할 거예요.
"걔가 날 화나게 했어요."
"다시는 친구 안 할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누구의 탓이 더 큰지를 운운하며 교육하는 것은 아이에게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깨닫게 돕지 못합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귀담아들어준 후 조그만 손에 이 책을 가만히 쥐어 주고 책장을 다 덮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어떨까요. 그러면 아이 스스로 올바른 답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성자 동화작가의 그림책 『넌 멋쟁이야』입니다.
개미는 예쁜 일곱 개의 점무늬 옷을 입고 있는 무당벌레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당벌레는 검은 옷만 입고 다니는 개미에게 검댕이라고 놀리기만 할 뿐 친구로 대해 주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