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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탑과 종에 얽힌 설화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 속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하지요. 삼국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불교는 그 당시 선조들에게는 삶이며 종교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 책은 탑과 종에 얽힌 10개의 옛이야기를 소개하며 불교가 어떻게 우리나라에 전해졌는지, 탑과 종은 어떻게 만드는지, 그에 관련된 전통문화는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탑과 종을 만들었던 조상들의 과학적 지식과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설화가 전해지는 실제 탑과 종을 사진으로 소개해 생생함을 전해 줍니다. 소박하지만 진실된 설화를 통해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모두 손쉽게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