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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테이블 포 투
2025년 소설/시/희곡 분야 1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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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신작"
    티모시 투쳇은 소설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지만, 쉽게 첫 문장을 써 내려가지 못한다. 뚜렷한 이야깃거리도, 남들 앞에 내세울 만한 경험도 없다는 생각에 그는 글쓰기 대신 위대한 작가들의 방식부터 배우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피츠제럴드의 서명을 흉내 내다 고서점 주인 페니브룩의 눈에 띈 티모시는 그의 가게에서 희귀본에 유명 작가들의 가짜 사인을 그려 넣는 일을 시작한다. 더스패서스, T.S. 엘리엇, 대실 해밋, 오하라, 헤밍웨이의 이름으로 위조된 책이 한 권씩 팔려나가며 그의 삶도 점차 윤택해진다. 그러나 평온한 일상은 어느 날, 산책하던 폴 오스터가 서점에 들렀다가 자신이 사인하지 않은 책을 발견하면서 균열을 맞는다. 분노한 작가는 경찰서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티모시의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우아한 연인>, <모스크바의 신사>, <링컨 하이웨이>로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에이모 토울스의 첫 소설집 <테이블 포 투>는 단편 여섯 편과 중편 한 편을 엮은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의 수록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 속 인물들이 대부분,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두 사람만의 테이블에 마주 앉아 새로운 진실과 마주한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다”고 말한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단 한 번의 대화, 그 조용한 불꽃 같은 순간들을 포착한 이 작품집은 위트와 세련미, 따뜻한 통찰로 가득하다. 각 편마다 치밀한 구성과 정제된 문장으로 완성도를 높여 에이모 토울스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
    - 소설 MD 박동명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