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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라 부비에 (지은이),이재형 (옮긴이)소동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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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세상의 용도 01 발칸반도 그리스 터키 (발칸반도 그리스 터키 | 봄꽃들이여, 무얼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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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9주일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있었다. 돈의 액수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간은 넘쳐났다. 우리는 일체의 사치를 거부하고 오직 느림이라는 가장 소중한 사치만을 누리기로 작정했다." -본문 중

    《세상의 용도》는 어떤 책인가? 1953년에서 1954년 사이에 두 스위스 청년을 제네바에서 유고슬라비아, 터키, 이란, 파키스탄을 거쳐, 아프가니스탄의 카불까지 데려간 여행이야기라고 간단히 대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은 작가, 또 한 사람은 화가였다.
    그들은 피아트 토폴리노를 타고 여행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정확할지는 모르지만 불완전하다. 왜냐하면《세상의 용도》는 무엇보다도 ‘지혜의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설명해주는 삶의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20세기판 ‘경이의 책’이기도 하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여행책은 넘친다. 그러나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스위스의 작가와 화가, 두 청년이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인도로 출발하여 그리스, 터키, 이란, 파키스탄을 거쳐 아프가니스탄까지 여행한 기록이다. 그들은 스쳐지나가는 관찰자가 아니라 정주하는 마음으로 여행했다.
    혹독한 기후는 물론, 이란에서는 정치 상황 때문에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전복사고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다. 세르비아에서는 집시음악을 녹음하기 위해 집시마을을 찾다가 어느 선술집에서 삶의 근원적인 (그러나 아주 평범한) 장면과 맞닥뜨린다.
    돈을 벌기 위해 작가는 글을 쓰고, 화가는 그림을 그려 전시를 했다. 파키스탄에서는 바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
    그속에서 니콜라 부비에Nicolas Bouvier의 고갱이 같은 글이 나왔다. 책에는 삶의 깊은 경험에서 나온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여행자의 삶, 글쓰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생생하다.
    니콜라 부비에는 여행 후 《세상의 용도》를 쓰고 그후 몇 번에 걸쳐 수정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그의 독서량, 예술가적 예민함, 세계에 대한 직관이 보태졌다. 그의 글 속에서 사람들과 풍경, 모험은 유머가 곁들여져, 삶의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만들어낸다.
    여행이 운명인 사람들이 있다. 니콜라 부비에가 그랬다. 그는 작가이자 사진가, 고문서학자이자 시인이었지만, 항상 여행자였다. 여행은 그의 삶을 파괴시키는 동시에 세상과 그를 이어주는 길(통로) 그 자체였다. 그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나갔고, 그것은 그의 책을 통해 기록으로 고스란히 남았다.
    《세상의 용도》는 그의 첫 책이자 가장 뛰어난 책이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떠난 여행기이자 탁월한 산문집인 이 책은 강한 흡인력을 가진다. 이 책은 기존 하드커버 《세상의 용도》를 휴대하기 편리하게 3권으로 분권한 시리즈의 제1권으로, 여행의 출발에서부터 발칸반도, 그리스, 터키를 거쳐 이란 국경까지의 여정을 담은 글들이다. 《세상의 용도》 출간 30년 후 이 책은 여행문학의 고전이 되었고, 부비에는 1991년 생말로 북페어(‘여행’이 주제)에서 한 세대 작가 전체가 대가로 간주하는 영광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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