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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개 몽실이를 통해 '엄마의 마음'을 배워요!
정감 어린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는 「책내음 창작」 제2권 『몽실이』. MBC 창작동화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이지현의 장편동화입니다. 새끼를 네 마리나 낳은 엄마 개 '몽실이'를 만나게 해줍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사랑과 인내를 배우며 책임감을 깨닫는 '엄마의 마음'을 몽실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일깨웁니다. 그림 작가 김재홍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감 넘치는 세밀한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감동을 북돋습니다.
몽실이는 새끼를 네 마리나 낳은 어미 개예요. 하지만 지금 몽실이의 곁에는 새끼가 한 마리도 없어요. 주인 아저씨가 키울 수 없다고 다른 사람에게 줘 버렸거든요. 몽실이는 시름시름 앓았어요. 주인 아저씨와 주인 아주머니가 몽실이를 달래주었지만 소용없었어요. 몽실이는 새끼들을 찾으러 울면서 길을 나서고는 했어요. 어느 날 낯선 할머니 품에 안긴 막내와 마주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