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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처럼 살다 갔다.
2005년 〈젊은 천사〉 출간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김원우의 신작 장편소설. 지방의 국립대학 의과대학의 교수로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고 뛰어난 외과의로 한 평생을 보낸 한 월남민 의사의 생애를 복원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았다.
의사의 생의 실루엣을 희미하게 비춰주면서 여기에 의사의 생을 복원하려는 최원장의 모친이 살아온 또 다른 난민의 삶을 함께 그려내 담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철저히 '난민'의 삶을 살아온 한 인간의 처절한 생존기를 들려주며, 한국인이 살아온 지난 한 세기의 난민의 삶을 맛깔스럽고 핍진한 우리말과 독설, 아이러니한 내용의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