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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관심을 받은, 헬무트 두비엘의 파킨슨병 투병기!
독일 기센 대학 사회학 교수 헬무트 두비엘의 파킨슨병 투병기 『시간이 멈춘 자리에서』. 기센 대학의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헬무트'는, 46세 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랑크푸르트 사회학회의 회장을 맡기로 하는 등 인생의 정점을 맞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 방법이 없는 불치병,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게 되는데…….
이 책은 인생의 정점에서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저자가 그것을 자신의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 15년간의 투병기다. 파킨슨병에 대한 저자의 반응을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희망과 절망, 돌봄과 분리, 아픔과 건강, 우연과 필연, 그리고 정상과 비정상 등에 대해 살펴보면서, 자신처럼 파킨슨병과 동행하게 될지도 모를 우리가 인생을 되돌아볼 기회를 선사한다.
하지만 저자는 천천히 굳어가는 몸에 갇혀 지내는 15년 간의 시간 동안, 절망적인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놀랄 만큼 평온하며 통렬하게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성찰했다. 그리고 영혼과 자아 속으로 모험을 떠나 건강한 몸으로 살았더라면 알지 못했을 생의 깨달음을 얻어냈으며, 그것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양장본.
☞ Tip!
『시간이 멈춘 자리에서』의 저자 헬무트 두비엘의 파킨슨병 투병기는 현재 필름다큐멘터리로 제작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