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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을 넘어 번영으로: 경제발전과 한국의 통상』는 저자가 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통상정책의 책임자로서 혹은 민간전문가로서 우리나라와 세계 통상문제에 관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저자는 정부에서 통상정책의 책임자로서 일하면서 당시에 일어났던 통상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도적은 역할을 했다. 특히 미국 통상법 수퍼301조 협상 등 한미통상마찰의 해결, 국교수립 이후의 한중 교역 확대, 새로운 세계무역 질서를 확립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등은 한국이 중견 무역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중대한 도전과 기회였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시대적 통상과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를 당시 작성한 연설문, 기고문, 강연 등을 통해 생생하게 조명함으로써 우리나라 통상의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이해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