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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유리, 시아 세 친구의 작지만 아주 큰 용기!
『모나의 용기 지팡이』는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유리에게 다가서는 모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여자 아이들의 우정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읽는 독자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설 줄 아는 모나의 용기를 통해, '용기'란 반드시 커다란 결실이 아닌 작은 마음에서 싹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모나는 유리의 삼촌으로부터 유리가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생겼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 후 모나는 유리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신의 보물 1호인 용기의 지팡이를 쥐어준다. 유리는 자신의 차갑고 냉담한 반응에도 진심으로 웃어주며 다가오는 유리에게 차츰 마음을 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