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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어 있던 악이 깨어났다!
〈보물섬〉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또 다른 대표작『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선과 악의 이중성과 그 극한의 대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온 스티븐슨은 '인간의 두 가지 본성은 분리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 작품을 써나갔다. 인류의 역사에서 오랫동안 논쟁거리가 되어온 선과 악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높은 학식과 고귀한 품성을 지닌 헨리 지킬 박사는 인간에게 선과 악의 두 가지 본성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는 두 가지 본성을 분리시킴으로써 인간이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실험에 착수하여 자신 안에 숨어 있던 악의 본능을 끄집어내는 데 성공한다. 그 악의 정체는 바로 흉측한 몰골에 그와 정반대 성격을 지닌 에드워드 하이드. 하지만 '순수한 악 그 자체'인 하이드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
1886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에서 여러 언어로 두루 읽히는 고전 명작이 되었으며,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들을 담아낸 아르헨티나의 젊은 화가 마우로 카시올리의 삽화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