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34) |
| 14,4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9,300원 | 3,000원 |
레나, 나는 당신을 대신할 수 없어!
- 《사랑하는 아이》 줄거리 요약
뮌헨의 여대생 레나가 파티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실종된다. 파티 참석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레나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고, 새벽 5시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레나는 귀가 도중 친구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이후 휴대폰이 꺼졌다. 뮌헨 경찰청은 실족사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자르 강을 뒤지는 한편 뮌헨 전역에서 수색을 펼치지만 끝내 레나를 찾아내지 못한다.
14년 후, 독일 바이에른 주와 체코의 국경지대인 캄의 숲속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피해자인 금발의 여자와 열세 살 소녀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한다. 캄 경찰청의 기스너 경감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은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4년 전 실종된 여대생 레나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피해자는 레나처럼 금발에 이마에 상처가 있다.
뮌헨 경찰청의 수사 담당자인 브륄링 경감은 레나의 아버지 마티아스에게 그 소식을 전한다. 마티아스는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의식을 잃고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는 레나가 아니다. 마티아스는 실망할 겨를도 없이 놀라운 광경을 목도한다. 어린 시절 레나와 판박이처럼 닮은 아이가 간호사와 함께 병원 복도를 걷고 있다. 무려 14년, 4825일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레나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랐던 마티아스는 딸을 닮은 아이를 발견하고 크게 놀란다.
레나를 닮은 아이는 누구일까? 아이는 왜 병상에 누워 있는 여성을 엄마라고 부를까?
수많은 의문이 교차하는 가운데 병실에 누워 있는 여성의 정체가 드러난다. 교통사고 피해자는 4개월 전 실종된 야스민이다. 마티아스는 레나의 행방이 궁금해 야스민을 만나보려고 하지만 경찰은 허락하지 않는다.
경찰의 DNA검사 결과 야스민과 함께 병원에 온 한나는 레나의 아이로 밝혀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