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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와 여행, 그리고 《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
예전부터 하루키는 여행을 유달리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는 단순히 여행을 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 늘 여행에 관한 단상을 가볍지만 의미 있는 필치의 에세이로 여러 권 묶어내기도 했다. 이른바 ‘여행 에세이’ 혹은 ‘로드 에세이’ 시리즈라고 명명할 수 있을 이 책들은 소설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하루키를 대표할 만한 또 다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루키는 일찍이 1986~1989년에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생활하면서 집필한 《먼 북소리》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980년대 후반은 하루키 개인뿐만 아니라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외국에 머무는 기간 동안 《상실의 시대(원제:노르웨이의 숲)》와 《댄스 댄스 댄스》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