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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스마트폰 좀비가 그득그득
학교에는 불량배들이 그득드득
“나 죽을 것 같아!”
이제 막 방스발레 중학교에 입학한 티모시 퐁! 등교 첫날부터 불량배 그룹 빅 버트 패거리의 타깃이 되고, 점심 식사로 먹을 만두와 지갑까지 빼앗기고 만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 소동의 주인공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 티모시는 빅 버트 패거리의 또 다른 타깃이 된 루디와 함께 고초를 겪고는 친구가 된다. 다만 티모시와 루디의 고난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이들은 꼬집기를 당하거나, 준비했던 프로젝트를 방해받아 망치고, 어떤 사고에 휘말려 전교생 앞에서 물방울 팬티를 보이는 망신까지 당하고 만다.
“이렇게는 못 살겠어!” 지옥 같은 학교생활을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티모시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하지만, 티모시의 가족들은 이미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 있다. 게임과 드라마, 주식과 쇼핑에 중독되어 음성 언어는 사라지고 문자로만 대화하는 가족들 앞에서 티모시는 도무지 말을 전할 수가 없고 막막하기만 하다.
그즈음 간 심부름에서, 골동품 가게를 하는 러스 티 삼촌을 만나게 된 티모시와 루디는 누구에게나 ‘고유한’ 이야기가 있다는 삼촌의 말에 살며시 이야기를 펼쳐 놓기 시작하는데…….
“이야기 들려줘서 고맙다!” 자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어른을 만난 경험은 티모시와 루디에게 용기를 준다. 그리고 이들은 빅 버트 패거리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과연 이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티모시와 친구들은 스마트폰 좀비들의 소굴이 된 집과 폭력이 가득한 학교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무사히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